2018. 12. 27.
WCC 지지자(배도자)들 549명 명단
감경철 CTS 사장
강경신 동부
강대은 아름다운
강문규 전 WCC 의장
강성우 수원
강순흥 희년
강연홍 성래
강영선 영산
강용규 한신
강인선 평화
강준모 남성
강태석 동전주
강태원 성서중앙
강헌식 평택 순복음
계강일 성안
고 훈 안산제일
고만호 여수은파
고석영 인천내동
고세진 아신대
고정열 안성제일
고충진 은석
곽군용 영동제일
곽요셉 예수소망
곽주한 베다니
곽창희 영등포
구교환 은천
구영철 일산충신
국용환 저산
권언건 울산 성디오나시우스
권오서 춘천중앙
권의현 성서공회
권태진 장로교 총연합
김 황 도난제일
김경호 들꽃 향린
김관련 신도림 제일
김광석 참존대표
김권수 동신
김근상 주교 평화와통일 성공회
김기만 백석 예술대
김기현 새누리당
김기홍 응암
김낙귀 새서울 중앙
김대동 구미
김동규 기장
김동기 광은
김동문 완산
김동엽 목민
김동운 순천성광
김동현 제자들
김록경 북서울
김명규 조찬기도회
김명용 장신대
김명혁 복음주의 협회
김명현 이천
김민식 동광
김민호 벧엘
김병삼 만나
김봉은 빛된
김봉준 구로
김삼환 WCC대표 대회장 명성
김상길 군산
김상현 부광
김석년 서초
김선도 광림
김선욱 이화여대
김성광 강남 순복음
김성기 국민일보사장
김성복 꽃재
김성수 성공회대
김성수 울산제일
김순권 경천
김순영 한강감리
김승규 기독실업인회
김승봉 강진읍
김승학 안동
김연희 신생중앙
김영걸 포항동부
김영일 남양주
김영주 KNCC 총무
김영진 의회선교 연합
김영철 월드비젼
김영하 난산
김영헌 은평감리
김완중 목양
김요한 신현
김용복 한일 장신대
김용삼 명덕
김용성 수표교
김용우 보문
김용준 순복음 도봉
김운성 땅끝
김원배 목원대
김원배 예원
김원철 관상
김유성 청담
김유수 광주월광
김윤수 여의도
김은섭 도봉
김의식 화곡치유
김의신 광주다일
김인환 서문
김장환 수원중앙침례
김장환 오산 세마대
김재권 전주태평
김재영 성안
김정민 금란
김정서 제주영락
김정석 광림
김정현 동성
김정호 권동제일
김종훈 교회와 미래 월곡
김종복 하나비젼
김종성 동수원
김종웅 부평제일
김종웅 쉼과 회복
김종훈 조은
김준배 강동
김지연 성린
김진두 영등포중앙
김진표 민주당
김진환 부산신일
김찬진 영주동산
김천영 정읍제일
김철규 서귀포
김철민 대전제일
김철환 루터회 박동일 기장
김철환 서울벧엘
김태근 대현
김태영 백양로
김필용 전주
김학수 대전은혜
김학중 꿈의 숲
김한호 춘천동부
김해성 중국동포
김해수 일산동안
김현길 평택
김현배 이리제일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형준 동안
김형진 문화
김홍규 내리
김휘현 동일
김희관 순복음 비젼
나홍균 나눔과 섬김 대천
남강현 참영
남기권 순복음 참사랑
남기환 옥수
남상준 소망
노광식 영동
노권채 하눌
노치준 광주양림
다니엘(나창규) 인천 성바울로 성당
라종빈 광주벧엘
류근성 변화산
류영모 한소망
류정길 제주성안
류홍주 장애우
림인식 노량진교회
림형석 평촌
림형천 잠실
문강원 원천
문상욱 둔산제일
문성욱 일산명성
문성호 서산
문홍근 남원살림
민경배 서울 장신대
민경보 안산광림
민경자 예장 여전도
박경배 송천
박경서 유엔 인권정책
박경조 성공회
박경진 양인평 이종순 장로
박광현 광주무들
박기철 분당제일
박노철 서울
박동신 부산
박동찬 일산광림
박래창 CBMC
박만희 구세군
박병도 은평중앙
박봉수 성도중앙
박상규 광주성광
박상증 아름다운 재단
박상철 예일
박상혁 사랑과 평안
박선진 서울
박성배 성도 순복음
박성완 옥수
박성철 신원그룹
박세영 대천중앙
박용래 대전
박원국 명덕
박원호 주님의
박위근 연천
박유철 충주서남
박은호 정릉
박응순 주안중앙
박정오 의정부
박종덕 구세군
박종순 충신
박종천 감신대
박종철 꿈꾸는교회
박종화 준비위원장 경동
박준서 경인여대
박준열 청주
박준일 난천
박준하 인천
박진구 안디옥
박진성 기쁨의
박찬웅 은혜
박창훈 대구제일
박철규 새마음
박청식 은혜
박한서 명덕
박현배 합덕
박형규 서울제일
박형준 평택중앙
방두석 당진
방원철 성광
방지일 영등포
배동윤 대동
배현석 초월
백대현 명성
백병돈 신일
백운주 증가
백찬기 양평
서기선 구미제일
서용진 신현
서은성 상신
서재일 원주영강
서정오 동승
서충훈 언약
석광훈 동대문
석준복 우리
손달익 교회협력 서문
손신철 인천제일
손윤탁 남대문
손인웅 일치와 연합 덕수
손진호 부울경
송기성 정동제일
송성웅 서원
송영웅 명덕
송정적 성락
신 정 광양대광
신건일 북아현
신경하 아현감리
신정호 동신
신조우 복대
신춘섭 늘찬양
심하보 은평제일
심해석 용당장로
안근정 예산
안도현 아름다움
안동현 부산제일
안브로시오스 정교회
안상순 광주복음
안승철 대전중앙
안영로 광주서남
안춘갑 사우중앙
양병열 모란 순복음
양병희 영안
양승명 중도
양태윤 성광
엄기호 성령
엄현섭 루터교
염용돈 천안
오대식 높은뜻 정의
오동균 대전
오성섭 대구제일
오세원 대구칠곡
오영근 푸른들
오인근 원주제일
오정설 홍성제일
오정우 대전동산
오황동 원주중앙
우영수 서교동
우종현 성안드레
원종호 춘천
원종휘 만석
원팔연 전주바울
유기성 선한목자
유만석 수원명성
유명희 부산교구
유석성 서울신대
유영설 여주중앙
유영완 하늘중앙
유영원 한승
유의웅 도림
유재필 순복음 노원
유정성 신광
유조관 평화
유진형 안디옥
유희수 백향목
육순종 성북
윤기원 광성
윤동일 안락
윤마태 천안서부
윤병상 팔복
윤성원 삼성제일
윤성진 부산영락
윤여섭 중앙제일
윤재환 진해중앙
윤종남 금정
윤종남 금정 순복음
윤창섭 금마
윤창영 한울
윤학희 천안
윤호균 화광
윤훈기 난곡
이 완 임마누엘
이 준 전 국방부 장관
이 진 옥천제일
이강석 제주
이강인 진주
이건재 강변
이건희 청주제일
이경은 진주초대
이경호 서울주교
이광선 한기총 명예회장
이광열 부산
이구일 서산제일
이규학 인천제일
이규호 큰은혜
이금만 공덕
이기석 민통선 평화
이기용 서산
이단주 태안
이덕중 과천
이도형 공릉
이동규 청주 순복음
이동근 송파선민
이동근 송파선민
이동섭 천안 갈릴리
이동춘 갈릴리
이동춘 익산 갈릴리
이동현 평화
이동훈 은혜
이문장 두레
이병우 예은
이병창 탄현소망
이병후 가양제일
이봉관 장로 재무
이삼열 유네스코
이상대 서광
이상선
이상우 서울제일
이상일 삼선
이상진 황지중앙
이상천 강릉
이상철 경동
이상학 포항제일
이선목 숭의
이선호 진리
이성관 여주
이성우 영생
이성희 연동
이수년 포도원
이수형 춘천
이수희 만민
이순창 연신
이승수 양문
이양호
이영무 영신
이영주 꿈이있는
이영훈 WCC 준비위원장 여의도 순복음
이우영 충일
이원재 남산
이윤재 분당한신
이은영 기감청년
이일성 삼마
이장균 안산
이재습 대전중앙
이재창 수원 순복음
이재천 CBS사장
이재훈 온누리
이전호 충신
이정구 성공회대
이정익 선교와 대화 신촌성결
이종복 인천은혜
이종원 평택
이종윤 서울
이종호 평화
이종훈 창원 임마누엘
이천우 넘치는
이철신 영락
이철호 창진
이춘수 동산
이필산 청운
이필섭 기독교 군인
이형로 만리현
이효겹 제삼
이흥식 평산
이희수 산성
임광영 시온성
임동진 열린문 연예인
임명규 길천
임성희 한국교회 여성
임연호 성락
임영진 갈릴리
임용순 수유리
임용택 안양
임의진 오월
임인기 아름다운
임인재 부천제일
임정석 영등포
임종훈 사랑마을
임준택 대림감리
임채명 서부
임학순 대원
임화식 순천중앙
장 상 여성 이화여대
장경덕 가나안
장권태 수지방주
장기진 덕천
장덕순 이리신광
장동민 백석대학
장동일 협성대
장미선 방주
장병일 구미중앙
장석주 양광
장성학 기적
장영일 장신대
장용희 천성
장재홍 군산
장종현 언론 백석학원
장철희 지경
장현익 동두천
장희열 순복음 부평
전병금(은퇴) 강남
전용재 기감
전용태 법무법인 로고스
전지강 대한기독교서회
전진택 어울림
정갑영 연대
정구영 서면
정길섭 도봉
정대성 당항
정명묵 온누리
정명철 도림
정병훈 소망선교
정석진 안락
정성진 거룩한빛 광성
정성철 범천
정성훈 동래 중앙
정재우
정종혁 전주 성모안식
정진호 세현
정헌교 강서
조건희 예능
조경렬 아현감리
조경열 아현
조경진 춘천 성보리스
조동천 신촌
조성근 천성
조성욱 평광
조영준 대구
조영진 큰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
조은혜 예장청년
조일래 수정
조재진 용두동
조재호 고척
조준기 학익
조택현 광주서남
조희완 신창
주광식(사임) 흥광
주승중 주안
주용진 구미
주은태 임마누엘
주찬규 흥산
주청환 평택제일
주헌신 과천
지상천 신천
지성읍 대전산성
지용수 창원양곡
지인성 예닮
지형은 성락
지형은 성락성결
진영석 소명
진희근 승리
차경애 YWCA
차상영 전주중앙
차영근 방주
채영남 본향
채지석 이천중앙
최갑종 백석대
최길학 광명
최낙중 해오름
최명덕 조치원
최무열 부산 장신대
최석원 오산평화
최성규 순복음 인천
최성운 예광
최수일 한신대
최신성 계산중앙
최연석 여수중부‘
최영태 충성
최용철 동원
최은식 안중
최은하 한일 장신대
최이우 미래목회 포럼
최이우 종교
최인하 울산
최일규 대전
최일도 다일 공동체
최재분 신앙세계
최재현 한빛
최창범 꿈의 숲
최태순 대전중앙
최학휴 광주양림
최헌영 원주제일
최홍규 가리봉
최희범 한기총 전총무
하규철 총회
한 별 대치
한국영 이주여성 인권센타
한상호 주안
한석문 해운대
한영복 복음
한의종 부산성모 회보
한재엽 장유 대성
한재오 아현
한태수 은평
한태수 은평
한헌수 숭실대
함동근 한성
함재흥 원주장로
허난길 온누리 선교
허명길 원당
허원구 부산준비위원장 산성
허원구 산성
허정강 성남
홍경만 남부
홍광현 안양
홍기숙 한국교회 여성
홍성욱(담임목사직 사임) 안양제일
홍성호 순천제일
홍영선 수원
홍은파 부평
홍택주 벧엘
황경수 성안나 학교
황규호 만수중앙
황문찬 세검정
황성수 한사랑
황성은 창동영광
황세형 전주 시온성
황승룡 호남신대
황용대 성삼
서다니엘 ・ 2021. 10. 15. 12:20
WCC 가입교단과 교회, 목사 명단. 혼합종교:
WCC란 무엇인가?
WCC는 카톨릭, 개신교, 불교, 이슬람, 증산도, 기타 등등 모든 종교의 통합을 주장하는 WCC의 다신론 사상
WCC 현황:
현재 7대륙에 걸쳐 110여 개국, 349개 교단, 5억 8천만명의 신자.
아프리카 28%, 유럽 23%, 아시아 21%순.
장로교 28%, 루터교 16%, 감리교 11%, 오순절 9% 순.
주요교단 :
동방정교회, 성공회, 동양정교회, 루터교회세계연맹, 개혁교회세계연맹, 감리교회, 침례교회, 독립교회연합교회 등
한국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가입교단들, 즉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구세군대한본영, 대한성공회, 정교회한국대교구 등 8개 교단 중 6개 교단이 가입함.
WCC의 모체
세계선교대회(WMC / World Missionary Conference, 1910년)
– 1910년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서 159개의 선교회의 대표들 1,196명이 모여 세계선교대회를 개최.
– 국제선교협의회(I.M.C. / International Missionary Council, 1921)
– 세계선교대회가 계기가 되어 결성. 감리교도로서 무디에게 큰 영향을 받아 에큐메니칼운동의 초석을 놓은 것으로 평가받는 존 R. 모트(1865-1955), 조셉 올드함(1874-1969), 윌리암 템플(1881-1944) 등이 중심인물.
– 1928년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회에 한국에서 정인과(주일학교연합회 총무), 신흥우(YMCA총무), 김활란(이화여자전문학교 학감), 양주삼(한국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
WCC의 탄생
– 1937년 7. 8-10, 영국 웨스트필드(Westfield)대학에서 생활봉사(LW)위원회와 신앙직제(FO)위원회의 위원 35명이 모여 양대 기구를 통합키로 결의.
– WCC 창립총회개최 : 1948년 8.22-9.4, 화란 암스테르담
본부 : 제네바
지역사무소 : U.N, 미국 뉴욕, 예루살렘
WCC의 성경관
WCC는 신구약 성경을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지 않고 신앙과 행위에 대해 유일의 법칙으로 고백하지 않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그것을 증언하고 경험하는 수단으로 여긴다. 성경은 단지 전통의 산물로서 문학서와 역사서와 마찬가지로 오류 있는 인간의 책으로 본다.
1963년 몬트리올보고서는 성경과 동시에 로마 카톨릭교회의 전통을 받아들였으며, 1967년 브리스톨 문서에서는 노골적으로 자유주의 신학의 성경관과 성경해석방법을 천명하였고, 1971년의 루뱅문서에서는 칼바르트에서 비롯된 신정통주의 성경관과 자유주의 성경관을 더욱 뚜렷하게 드러내었다.
-신론
WCC는 각 종교의 배후에 궁극적 실재가 존재한다고 말하면서 하나님과 각 종교의 궁극적 실재를 동일시한다. 창조주 하나님을 말하지만 이 하나님은 기독교의 하나님만이 아니고, 나아가 하나님의 구원활동이 어느 특정 대륙이나 민족과 종교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종교다원성 안에 현존하고 활동한다고 말한다.
또 WCC는 하나님의 영과 피조물의 영, 악한 영을 똑같은 영으로 보는 종교혼합주의를 공공연하게 밝힌다. 모든 종교는 같은 신적 실재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동등한 가치의 종교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성령을 인격이 아닌 온 우주에 생명을 부여하는 에너지로 이해한다. 온 인류와 종교를 하나로 묶는 에너지로 본다.
-기독론
WCC는 예수만이 그리스도라고 믿지 않는다. 각 시대 각 백성에게 해당하는 그리스도가 있다는 상대적 그리스도관을 가지고 있다. 예수는 단지 2000년전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찾아온 구주라고 말한다. 1990년 로마 카톨릭 신학자들과 개신교 신학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만든 ‘바아르선언문’은 종교의 다원성을 전제로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한 구원활동이 기독교 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뜻을 비추었다.
WCC는 예수만이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하는 칼 라너의 ‘익명의 그리스도론’과 로고스는 다양한 종교의 형태로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라이문도 파니카의 ‘보편적 그리스도론’과 예수는 단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폴 니터의 ‘신중심주의 그리스도론’을 채택했다.
-구원론
WCC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방법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타종교들의 진리와 선함을 해석할 수 있고 다른 것들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의 영역에 속한다고 대답했다. 즉 그리스도 밖에도 구원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은 정당하고 유익하다고 주장한다(1990년 바아르 선언문).
타 종교인들을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인간 전체에게 진리와 사랑을 공평하게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힘을 사용하여 강제로 구원하지 않으며 개종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또 성령을 타종교의 영적 현상들과 혼동한다. 우주 만물에 깃들어 있는 에너지, 힘, 생명, 정령 활동 등으로 취급한다. 따라서 각 지역의 토속적 미신, 샤머니즘, 또한 죽은 영들을 부르는 초혼제(1991년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7차 총회, 한국 정현경 교수) 등도 받아들인다. 즉 모든 만물에 깃들어 있는 생명의 에너지와 영적인 힘을 회복하여 인류의 사랑과 정의와 평화와 발전을 도모하려는 범신론적인 신관을 갖고 있다.
WCC는 개인의 죄와 비참함을 부정하고 사회적인 부조리, 가난, 질병, 정치적 억압, 남녀불평등을 죄의 본질로 취급한다. 전통적인 죄의 개념을 부정하고 죄의 본질을 사회적인 것으로 취급하여 구원의 본질도 죄와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이 아니라 경제적인 번영과 치료, 정치적인 자유, 전쟁으로부터의 평화, 남녀평등의 사회적 회복으로 주장한다.
-교회론
그들은 교회를 국적, 인종, 사회, 언어를 초월하는 공간적 지리적 통계학적 양적 개념의 집합과 동일시한다. WCC는 로마 카톨릭교회의 기구주의 교회관과 일치한다.
입으로는 교회를 ‘하나님의 백성’, ‘그리스도의 몸’으로 설명하면서도 교황과 주교들로 구성된 계급주의적 교회론을 펼치는 카톨릭의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1965)의 교회론을 비판 없이 수용한다. 영혼 구원을 위한 교회의 영적인 본질을 도외시하고 사회구원을 치열하게 주장한다.
교회의 역할은 개인의 구원을 위해 사람들을 교회로 불러들이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세상 속으로 들어가 사회를 변혁시키는 역할과 기능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에게 교회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라 사회해방을 위한 투쟁과 봉사 단체일 뿐이다.
-WCC와 동성애 문제
그리고 2005년 WCC 중앙위원회는 각 지역의 상황, 문화, 생활양식 등을 따른 인간의 성(性) 생활(human sexuality)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도록 권장하였다. 이로 인해 WCC 산하 교회들에서 음성적으로 만연되어 오던 동성 간의 결혼과 동성 부부를 목사로 안수하는 일들이 공인되어 현재 소돔과 고모라를 방불케 하는 문란한 일들이 성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론
WCC는 전 세계교회의 에큐메니탈운동을 자처하며 출범한 단체이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에큐메니칼은 성경의 원리와 기독교의 교리를 따르지 않는다. 교회의 영적인 본질보다 외형적이고 가시적인 일치를 통해 사회의 구조적인 악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고 강조한다. 그들은 성경을 다르게 믿고 증언한다. 성경이 성령의 영감으로 계시된 하나님의 정확 무오한 말씀이 아니라고 한다. WCC는 창조주 하나님이 기독교 안에서만 자신의 창조활동을 펼치시는 분이 아니라고 말한다.
WCC는 예수가 그리스도임은 맞지만 예수만이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억지를 부린다. 모든 나라와 민족과 여러 다양한 문화적 형태 안에 그리스도가 현현한다고 말한다. WCC는 예수만이 구원의 길이 아니라고 말한다. 모든 종교는 각자 구원의 길을 가지고 있으며 나름대로의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고 말한다.
WCC 제10차 부산총회 참가교단과 참가한 배교 목회자 명단 (가입 교회 및 목사)
준비위원회 128명의 상임위원 명단
[1]. 상임고문 11명
강문규 전 WCC의장,
김선도 광림,
김성수 성공회대,
김장환 수원중앙침례,
림인식 노량진교회,
방지일 영등포교회,
박형규 서울제일,
박상증 아름다운재단,
박종순 충신,
신경하 아현감리,
조용기 여의도순복음
[2]. 상임대회장단 13명
김삼환 대표대회장 명성교회,
박종화 준비위원장 경동,
이영훈 준비위원장 여의도순복음,
김근상 주교 평화와통일 성공회,
장 상 여성 이화여대,
손달익 교회협력 서문,
김정훈 교회와미래 월곡,
나홍균 나눔과 섬김 대천,
손인웅 일치와 연합 덕수,
이정익 선교와 대화 신촌성결,
허원구 부산준비위원장 산성,
이봉관 장로 재무
[3]. 교단대표
강용규 한신,
고 훈 안산제일,
권오서 춘천중앙,
김관련 신도림제일,
김동엽 목민,
김성광 강남순복음,
김순권 경천,
김영주 KNCC 총무,
김영헌 은평감리,
김용우 보문,
김유수 광주월광,
김인환 서문,
김정서 제주영락,
김종성 동수원,
김현배 이리제일,
박경조 성공회,
박만희 구세군,
박성배 성도순복음,
박위근 연천,
박종덕 구세군,
서재일 원주영강,
석준복 우리,
안영로 광주서남,
안브로시오스 정교회,
양병희 영안,
양태윤 성광,
엄기호 성령,
엄현섭 루터교,
우영수 서교동
원팔연 전주바울,
유만석 수원명성,
유의웅 도림,
유재필 순복음노원,
유정성 신광,
윤종남 금정순복음,
이규학 인천제일,
이동춘 익산갈릴리,
이성희 연동,
이재창 수원순복음,
이종복 인천은혜,
이종훈 창원임마누엘,
이철신 영락,
임영진 갈릴리,
임명규 길천,
임준택 대림감리,
장희열 순복음부평,
전병근 강남,
전용재 기감,
정성진 거룩한빛 광성,
조경렬 아현감리,
조일래 수정,
지용수 양곡,
지형은 성락성결,
최낙중 해오름,
최성규 순복음인천,
최희범 한기총전총무,
한태수 은평
[4]. 여성, 청년 ,장애우
한국영 이주여성인권센타,
임성희 한국교회여성,
이은영 기감청년,
홍기숙 한국교회여성,
최은하 한일장신대,
류홍주 장애우,
차경애 YWCA,
조은혜 예장청년,
김순영 한강감리,
민경자 예장여전도
[5]. 연합기관 및 단체
이광선 한기총 명예회장,
권태진 장로교 총연합,
김명혁 복음주의협회,
최이우 미래목회포럼,
김명규 조찬기도회,
김승규 기독실업인회
[6]. 사회대표
김경철 CTS사장,
이재천 CBS사장,
김성기 국민일보사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기현 새누리당,
김진표 민주당,
김영진 의회선교연합,
전용태 법무법인 로고스,
정갑영 연대,
김선욱 이화여대,
한헌수 숭실대,
박성철 신원그룹,
김광석 참존대표,
박래창 CBMC,
이필섭 기독교군인,
이 준 전 국방부장관,
전지강 대한기독교서회,
권의현 성서공회,
최재분 신앙세계,
임동진 열린문
[7]. 자문위원단
이종윤 서울,
민경배 서울장신대,
박준서 경인여대,
박경서 유엔인권정책,
김용복 한일장신대,
이삼열 유네스코,
최수일 한신대,
황승룡 호남신대,
김명용 장신대,
박종천 감신대,
유석성 서울신대,
이정구 성공회대,
장영일 장신대,
고세진 아신대,
최무열 부산장신대,
김원배 목원대,
장동일 협성대
[8]. 감사(장로) 3명
박경진 , 양인평 , 이종순 장로
[9]. 추가 상임위원 2명
김철환 루터회 , 박동일 기장
[10]. 중앙위원회 명단-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
고만호 여수은파,
곽군용 영동제일,
곽요셉 예수소망,
구영철 일산충신,
김권수 동신,
김기홍 응암,
김대동 구미,
김동문 완산,
김동운 순천성광,
김민식 동광,
김성수 울산제일,
김승학 안동,
김영걸 포항동부,
김영철 월드비젼,
김운성 땅끝,
김의식 화곡치유,
김의신 광주다일,
김재영 성안,
김정현 동성,
김정호 권동제일,
김찬진 영주동산,
김철민 대전제일,
김태영 백양로,
김한호 춘천동부,
김해수 일산동안,
김형준 동안,
김형진 문화
김휘현 동일,
노치준 광주양림,
류영모 한소망,
류정길 제주성안,
라종빈 광주벧엘,
림형석 평촌,
림형천 잠실,
문성욱 일산명성,
박기철 분당제일,
박노철 서울,
박봉수 성도중앙,
박원호 주님의교회,
박은호 정릉,
박종철 꿈꾸는교회,
박진성 기쁨의교회,
박창훈 대구제일,
서용진 신현,
서은성 상신,
서정오 동승,
손신철 인천제일,
손윤탁 남대문,
신 정 광양대광,
신정호 동신,
신조우 복대,
오대식 높은뜻정의,
오세원 대구칠곡,
오인근 원주제일,
윤동일 안락,
윤마태 천안서부,
이규호 큰은혜,
이문장 두레,
이병우 예은,
이상진 황지중앙,
이상천 강릉,
이상학 포항제일,
이순창 연신,
이재훈 온누리,
이전호 충신,
이춘수 동산,
이필산 청운,
이효겹 제삼,
이흥식 평산,
이희수 산성,
임정석 영등포,
임화식 순천중앙,
장경덕 가나안,
장기진 덕천,
장덕순 이리신광,
정명철 도림,
정성진 거룩한빛 광성,
정성훈 동래중앙,
정헌교 강서,
조건희 예능,
조동천 신촌,
조성욱 평광,
조재호 고척,
조택현 광주서남,
주광식 흥광,
주승중 주안,
주헌신 과천,
진희근 승리,
차영근 방주,
채영남 본향,
최영태 충성,
최일도 다일,
최창범 꿈의숲,
최태순 대전중앙,
한재엽 장유대성,
허원구 산성,
홍성욱 안양제일,
홍성호 순천제일,
황성은 창동영광,
황세형 전주시온성
[11]. 기독교 대한감리회(감리교)
곽주한 베다니,
김동현 제자들,
김병삼 만나,
김상현 부광,
김성복 꽃재,
김완중 목양,
김요한 신현,
김용성 수표교,
김정민 금란,
김정석 광림,
김종복 하나비젼,
김종훈 조은,
김진두 영등포중앙,
김학중 꿈의숲,
김홍규 내리,
남강현 참영,
류근성 변화산,
문상욱 둔산제일,
민경보 안산광림,
박동찬 일산광림,
박상철 예일,
박세영 대천중앙,
방두석 당진,
방원철 성광,
서기선 구미제일,
송기성 정동제일,
안승철 대전중앙,
오성섭 대구제일,
원종휘 만석,
유기성 선한목자,
유영설 여주중앙,
유영완 하늘중앙,
유조관 평화,
유진형 안디옥,
이구일 서산제일,
이동섭 천안갈릴리,
임인재 부천제일,
이상일 삼선,
이선목 숭의,
이성우 영생,
이수년 포도원,
이원재 남산,
임용택 안양,
임학순 대원,
장석주 양광,
정명묵 온누리,
장성학 기적,
조경열 아현,
조성근 천성,
조준기 학익,
주청환 평택제일,
지상천 신천,
지성업 대전산성,
최신성 계산중앙,
최이우 종교,
최인하 울산,
최재현 한빛,
최헌영 원주제일,
한상호 주안,
한석문 해운대,
홍은파 부평,
황규호 만수중앙,
황문찬 세검정,
황성수 한사랑,
이 완 임마누엘
[12]. 한국기독교 장로회
이윤재 분당한신,
허정강 성남,
최용철 동원,
김영하 난산,
황용대 성삼,
이 진 옥천제일,
오정설 홍성제일,
육순종 성북,
안춘갑 사우중앙,
이도형 공릉,
지인성 예닮,
최홍규 가리봉,
이영무 영신,
김해성 중국동포,
강준모 남성,
강연홍 성래,
강경신 동부,
김경호 들꽃향린,
윤재환 진해중앙,
임연호 성락,
최연석 여수중부,
박광현 광주무들,
최학휴 광주양림,
박상규 광주성광,
김승봉 강진읍,
백찬기 양평
박용래 대전,
강성우 수원,
주은태 임마누엘,
배현석 초월,
강순흥 희년,
고정열 안성제일,
이종원 평택,
이건희 청주제일,
임광영 시온성,
박유철 충주서남,
차상영 전주중앙,
주찬규 흥산,
김천영 정읍제일,
박진구 안디옥,
문홍근 남원살림,
허명길 원당,
장철희 지경,
이금만 공덕,
김지연 성린,
김민호 벧엘,
김원배 예원,
심해석 용당장로,
주용진 구미,
정대성 당항,
윤기원 광성
[13]. 성공회
유명희 부산교구,
이경호 서울주교,
정길섭 도봉,
김준배 강동,
김영일 남양주,
고석영 인천내동,
석광훈 동대문,
홍영선 수원,
김장환 오산세마대,
최은식 안중,
오동균 대전,
박동신 부산,
김동규 기장,
조영준 대구
[14]. 기하성 (서대문)
강대은 아름다운,
강태원 성서중앙,
강헌식 평택순복음,
김낙귀 새서울중앙,
김록경 북서울,
김희관 순복음비젼,
남기권 순복음참사랑,
남기환 옥수, 박병도
은평중앙, 박상혁 사랑과 평안,
박정오 의정부,
안도현 아름다움,
양병열 모란순복음,
오황동 원주중앙,
이건재 강변,
이경은 진주초대,
이동규 청주순복음,
이상철 경동,
이수형 춘천,
이수희 만민,
정구영 서면,
정석진 안락,
정성철 범천,
정재우, 최성운 예광,
한 별 대치, 함동근 한성
[15]. 기하성(여의도)
고충진 은석,
강영선 영산,
김봉준 구로,
최길학 광명,
김명현 이천,
박형준 평택중앙,
강인선 평화,
이장균 안산,
윤종남 금정,
채지석 이천중앙,
김윤수 여의도,
노권채 하눌,
김용준 순복음도봉,
이일성 삼마
[16]. 기성
지형은 성락, 한태수 은평‘, 신건일 북아현, 백운주 증가, 정진호 세현, 윤훈기 난곡, 이상대 서광, 임채명 서부, 이형로 만리현, 조영진 큰, 장현익 동두천, 윤창영 한울, 김석년 서초, 구교환 은천, 윤성원 삼성제일, 김종웅 부평제일, 이성관 여주, 최석원 오산평화, 윤학희 천안, 이기용 서산, 김재권 전주태평, 장병일 구미중앙, 김철규 서귀포, 백병돈 신일, 송성웅 서원, 오영근 푸른들, 임용순 수유리, 최명덕 조치윈
[18]. 한국정교회
다니엘(나창규) 인천성바울로성당,
권언건 울산성디오나시우스,
한의종 부산성모회보,
황경수 성안나학교,
우종현 성안드레,
조경진 춘천성보리스,
정종혁 전주성모안식
[19]. 루터회
김현길 평택,
김은섭 도봉,
김철환 서울벧엘,
박성완 옥수,
안동현 부산제일,
윤병상 팔복,
이병창 탄현소망,
임종훈 사랑마을,
진영석 소명,
홍경만 남부,
홍택주 벧엘,
김유성 청담,
김진환 부산신일,
남상준 소망,
원종호 춘천,
이동훈 은혜,
한영복 복음
[20]. 복음교회
김상길 군산,
장미선 방주,
안상순 광주복음,
박준일 난천,
김용삼 명덕,
송영웅 명덕,
손진호 부울경,
임의진 오월,
전진택 어울림,
김봉은 빛된,
박선진 서울,
박찬웅 은혜,
이동춘 갈릴리,
김원철 관상,
윤창섭 금마,
하규철 총회,
이양호 국용환 저산,
송정적 성락,
윤여섭 중앙제일,
이강석 제주,
이기석 민통선평화,
이상선, 이선호 진리,
이천우,넘치는
이철호 창진
[21]. 구세군
이광열 부산,
박원국 명덕,
박한서 명덕,
곽창희 영등포,
홍광현 안양,
박준하 인천,
이상우 서울제일,
이덕중 과천,
강태석 동전주,
염용돈 천안,
이재습 대전중앙,
김태근 대현,
김필용 전주,
노광식 영동,
문성호 서산,
박준열 청주,
박현배 합덕,
배동윤 대동,
서충훈 언약,
안근정 예산,
이강인 진주,
이단주 태안,
장재홍 군산,
최일규 대전,
한재오 아현
출처 : http://mykmc.org,m,bbs,board.php?bo_table=t_20&wr_id=799
WCC는 카톨릭, 개신교, 불교, 이슬람, 증산도, 기타 등등 모든 종교의 통합을 주장하는 WCC의 다신론 사상
꽤 유명한 목사들 이름도 많이 보이는데, 본인이 다니는 교회는 안전한지 목사이름으로 한번 찾아보시길 ….
WCC총회의 역사 (제7차~9차) 7차때 정현경 초혼문 낭독
▲ 제7차 WCC총회: 1991 캔버라 (Canberra, Australia)
호주 캔버라에서 모인 제7차 WCC총회는 그 주제가 “오소서, 성령이여! 모든 창조를 새롭게 하소서!(Come, Holy Spirit – Renew the whole creation)”였는 데 이방 종교를 본격적으로 포용하고 연대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4,000여명의 참가자 가운데에는 점술가, 심령술사, 마술사, 무당 등의 세계 15개 종교
대표자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개회식에서는 호주 원주민의 전통종교의식을 진행되었다.
호주 원주민 마법사들(Witchdoctors)이 젖은 고무나무 잎새를 태우면서 짙은 검은 연기를 하늘로 올리고 참가자들은 조상들의 영들로부터 축복받기 위하여 그 연기 사이로 걸으라고 요청받기도 했다(JS Malan).이때 한국의 여성 신학자 정현경 교수(teaches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in New York)는 주제 강연에서 흰 치마저고리를 입고 창호지에 쓴 초혼문을 가지고 나와서 낭독하며 죽은 영혼들을 불러내고 “오소서, 우리들의 신앙의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에 의하여 이용당하고 버림받은 이집트 여인 하갈의 영이여. . . 다윗 왕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 우리야의 영이여 오소서 . . . . 나치에 죽음 당한 영이여, 2차 대전 중 창녀로 끌려간 한국 여인의 영이여, 십자가의 고통으로 죽은 우리의 형제 예수의 영이여 오소서 . . .” 라고 읽은 다음 그 종이를 불에 태워 공중에 날렸다.
▲ 제8차 WCC총회: 1998 하라레 (Harare, Zimbabwe)
짐바브웨 하라레에서 열린 제8차 WCC총회는 그 주제가 “하나님을 바라라.소망 가운데 기뻐하라(Turn to God ? Rejoice in Hope)”이었다. 이 총회의 특징은 WCC가 창설 된지 반세기가 지난 후에 아프리카와 결속을 다짐 하는 것이었다.특히 이 총회에서는 처음부터 WCC와 함께 하던 동방 정교회의 여러 질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응답하고 포용할 수 있도록 특별 담당부서(Special Commission)를 창설하였다.이는 WCC의 회원 교회의 지경이 크게 넓혀진 것을 의미한다.제8차 WCC 총회에 참석한 한국의 정현경 교수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요한복음 14:6의 내용으로 “그리스도가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인가?“ 라는 질문을 하고 대답하기를 “예수님이 실수한 것입니다(Jesus was mistaken)”라고 말하였다 (Ralph G. Colas).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오늘날 WCC의 종교 간의 연합운동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 제9차 WCC총회: 2006 포르토 알레그레(Porto Alegre, Brazil)
제9차 WCC 총회의 주제는 “당신의 은혜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이었 고 WCC 역사상 가장 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모인 총회였다.전 세계적으로 4천의 단체와 348개의 회원 교파가 참여하였다.제9차 총회에서는 “하나의 교회로 부르심”에 동의하고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통합 된 세계 교회 및 세례와 기도를 강조하였다. 특히 WCC의 모든 결정은 다수에 의하기로 결정하고 이 결정에 따라 WCC의 회원 자격이 대폭 수정되었다. 특히 30세 이하의 젊은 층들을 대거 영입하기로 하였다.
[출처] WCC 제10차 부산총회 참가교단과 참가한 배교 목회자 명단 (가입 교회 및 목사)|작성자HAVE a NICE day
사 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8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 9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우상은 무익한 것이어늘 그것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10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뇨 11 보라 그 동류가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그 장색들은 사람이라 그들이 다 모여 서서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시며 따라서 여호와만이 자신의 약속을 완전히 지키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넉넉하심의 살아있는 증거가 되기 위해 존재합니다.
인간이 만든 우상들은 사람들을 속여 강박적인 어리석음에 빠지게 합니다. 우상 숭배에 기초한 이방 문화는 아무에게도 유익을 주지못하며 하나님이 자신의 약속을 지키시는 것을 막을수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우상은 우상 숭배자들로 하여금 수치를 당하게 할 것입니다.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심을 입증하며 하나님은 온 세상이 이 사실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19 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 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사실에 대한 올바른 반응은 순종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하나님의 백성과의 일체감도 수반합니다. 영원한 구원의 약속은 그 약속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믿어야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열방에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예배하실 것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구원하지 못하는 신’과도 비교해 보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숭배하는 세상을 경멸하지 않으시고 자신에게 오라 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의 초대는 ‘땅 끝’까지 이릅니다.
출 32: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모세는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용서해 주시지 않으시려면, 생명책에서 자기의 이름을 지워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여호와는 그 책에 어떤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될지에 대해서 스스로 결정하신다는 점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교회 잘 다니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 봐야합니다. 영원히 지옥인지 영원한 천국인지, 하나님 외에 구원은 없습니다. 자신이 종교인인지 신앙인인지도 살펴봐야합니다. 지금도 사탄 마귀들은 삼킬자를 찾고 있습니다. 한번 마귀에 잡히면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지옥에 같이 갈것입니다.
[출처] WCC 가입교단과 교회, 목사 명단. 혼합종교 WCC란 무엇인가?|작성자 서다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