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에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그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못하리.
https://youtu.be/4Oe9rKCkx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