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주의 이름은

 


귀하신 주의 이름은 참 아름다와라
내 근심 위로하시고 평강을 주시네


주님은 반석이시요 내 방패 되도다
그 은혜 무한하시니 바다와 같도다


선하신 목자 구세주 내 생명 되시고
대제사장이 되시니 늘 찬송하겠네


무한히 넓은 사랑을 쉬쟎고 전하세
숨질 때까지 주 이름 늘 의지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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